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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이름표 도안

유치원 경찰차 이름표 "삐뽀 삐뽀 고마운 경찰차~ 도움이 필요할 땐 달려오죠!♬" 혹시나 노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 봐 알려드립니다. 핑크퐁에 경찰 차송입니다.^^ 노래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시간에는 경찰차 이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 지금 교통기관에 대해 배우고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교통기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버스, 배, 비행기, 지하철, 택시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 많은 교통기관들 중에서 관련된 이름표로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경찰차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경찰차는 인기가 많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남자 친구들이라면 경찰차를 좋아할 것입니다. 경찰차는 보통 차 위에 빨간색, 파란색 불이 번갈아 들어오는 등이 있고 사이렌이 울리기도 하며 경찰차가 움직일 때는 순찰, 검거,.. 더보기
글리터이름표 도안 이름표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반짝반짝한 것들이 글리터입니다. 이번에 만든 이름표는 하트 모양의 분홍+보라색의 글리터와 금색 글리터를 이용해서 이름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엔 이름도 마음대로 지어서 넣었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뺐습니다.ㅋㅋ 지난번부터 느낀 거지만 말입니다만 저는 작명 센스가 참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드니까 뭔가 반짝반짝해서 예뻐 보입니다. 글리터 이름표 하니까 예전에 엄청 유행했던 네임 핀이 생각납니다. 네임 핀이 무엇이냐 하면 반짝반짝한 글리터 펠트지로 아이들 이름 잘라서 검은색 펠트지에 이름 배경을 만들어 핀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더보기
햄스터 이름표를 써봐요 잠이 안 와서 이 새벽에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ㅠ.ㅠ 졸려서 눈이 너무 따갑습니다.ㅠ.ㅠㅋㅋ 얼마 전부터 만들고 싶던 이름표라서 잠도 안 오는 김에 후딱 만들고 왔습니다. 원래는 자고 일어나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만 잠이 오지 않아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자고 일어나서 만들 생각에 설레서 잠이 안온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다 만들었으니 왠지 잠이 잘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잠 오는 와중에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위 사진처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예쁘지 않습니까? 햄스터 배에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손에 너무 딱 붙여서 만든 것 보다 이게 더 예쁜 것 같았습니다. 살짝 여백의 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올해가 쥐띠 해인 거 다들 아시나요? 모를 리 없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