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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도안

귀여운 고양이 이름표 오늘 이름표에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앞전에 런닝맨 이름표에 대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goddess45.tistory.com/115 추억의 런닝맨 이름표뜯기 요새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에만 있지요? 아이들도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심지어 학교도 2부제 3부제 들어가고 유치원,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로 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 goddess45.tistory.com 이번에 만든 이름표는 고양이 그림이 들어간 귀여운 고양이 이름표가 되겠습니다. 고양이 자체 그림도 똑같은 모양의 고양이지만 색깔이 다른 고양이입니다. 이 두 가지 아기자기한 고양이를 넣어서 이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하시기.. 더보기
머핀 이름표 달콤한 음식이 가끔 당길 때가 있죠? 달콤한 음식에 무엇이 있을까요? 초콜릿, 아이스크림, 꿀, 과자 등 다양한 음식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아이스크림으로 이름표도 만들어 볼까 했지만 다음에 만들기로 하고 우선 저는 달콤한 빵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빵으로 뭘 해볼까 하다가 빵 중에서도 머핀 이름표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총 6가지 종류의 머핀이 있으니 골라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이지만 참 머핀이 먹고 싶게 생긴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니 귀여운 맛도 있습니다. 머핀 데코가 디테일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처럼 6가지 모양 전부 다 다른 머핀이어서 사용하기 참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가지의 머핀으로만 이름표를 만들면 살짝 단조로운 느낌이 들 것.. 더보기
글리터이름표 도안 이름표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반짝반짝한 것들이 글리터입니다. 이번에 만든 이름표는 하트 모양의 분홍+보라색의 글리터와 금색 글리터를 이용해서 이름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엔 이름도 마음대로 지어서 넣었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뺐습니다.ㅋㅋ 지난번부터 느낀 거지만 말입니다만 저는 작명 센스가 참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드니까 뭔가 반짝반짝해서 예뻐 보입니다. 글리터 이름표 하니까 예전에 엄청 유행했던 네임 핀이 생각납니다. 네임 핀이 무엇이냐 하면 반짝반짝한 글리터 펠트지로 아이들 이름 잘라서 검은색 펠트지에 이름 배경을 만들어 핀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더보기
햄스터 이름표를 써봐요 잠이 안 와서 이 새벽에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ㅠ.ㅠ 졸려서 눈이 너무 따갑습니다.ㅠ.ㅠㅋㅋ 얼마 전부터 만들고 싶던 이름표라서 잠도 안 오는 김에 후딱 만들고 왔습니다. 원래는 자고 일어나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만 잠이 오지 않아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자고 일어나서 만들 생각에 설레서 잠이 안온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다 만들었으니 왠지 잠이 잘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잠 오는 와중에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위 사진처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예쁘지 않습니까? 햄스터 배에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손에 너무 딱 붙여서 만든 것 보다 이게 더 예쁜 것 같았습니다. 살짝 여백의 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올해가 쥐띠 해인 거 다들 아시나요? 모를 리 없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