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이면 무당벌레를 밖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무당벌레는 나뭇잎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슬슬 봄도 오고 하니 꽃과 곤충들이 깨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무당벌레도 원이나 집에서 활동지로 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서 만들어 와 봤습니다.무당벌레 가지고 지난번에 그림 그리는 활동지로 만들어 왔었는데 이번에는 무당벌레 부분 명칭을 알아보는 활동지로 만들어 와 봤습니다~ 첫 번째 있는 사진이 완성판(정정판)이고 아래에 있는 부분이 활동지입니다~ 윗부분을 보고 알맞은 칸에 글자를 적어 넣는 것이랍니다! 되게 쉬운 활동지입니다! 그래서 어린 연령의 유아들도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명칭도 3가지밖에 없습니다. 다음에는 명칭 부분을 오려서 붙일 수 있도록 활동지를 만들어 와 보겠습니다~ 원에서 사용하신다면 완성판(정정판)은 코팅하고 활동지만 여러 장 뽑아서 교구장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간단한 활동지인데 매력이 넘칩니다.^^ PDF 파일로 드립니다! 솜 수림 유치원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에는 원로고를 넣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한 활동지가 될 겁니다. 활동지 다른 거 만들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수정
앞에 두 장짜리 활동지를 만들고 보니 명칭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활동지도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조금 양을 늘리고 싶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총 3가지 활동에 부분 명칭 5개로 할 수 있는 활동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에 처음 만든 활동지는 부분 명칭을 쓰는 것만 되어있는데 지금 만든 활동지는 따라 쓰기, 오려서 붙이기, 빈칸에 적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었답니다. 총 5장짜리 활동지입니다. 앞에 있는 것이 제일 쉬운 수준이고 갈수록 어려운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활동지도 제일 앞장이 완성판(정정판)입니다. 완성판(정정판)은 앞에서도 말한 것 처럼 코팅해서 유아들이 볼 수 있도록 제시하면 됩니다. 오려서 붙이기나 빈칸에 적는 활동지는 제일 앞장 꺼를 보고 따라 하면 된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을 겁니다. 아이들은 학습을 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여러 번이 똑같은 활동지를 여러 번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번 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지금 만든 활동지처럼 말입니다. 원에서 한 영역에 비치할 때 이 활동지들을 뽑아서 교구장 한 줄에 다 비치하면 될 겁니다.^^ 비치할 때도 여러 장 뽑아서 한 곳에 비치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쓰기, 오려 붙이기, 빈칸 쓰기 따로 구역을 정해서 비치를 하면 된답니다. 여기에 무당벌레와 관련된 책을 하나 놔둬도 좋을 듯합니다! 또 다른 활동지들도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이 파일 역시 PDF 파일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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