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증상

 

곧 끝나겠지 끝나겠지 했던 코로나19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두 잘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해보자면 코로나19는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하여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코로나는 호흡기 감염질환입니다. 그래서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이 튈 때 전염이 됩니다. 아무래도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보니 덕분에 조금만 감기 증상이 느껴져도 '혹시?' 하며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무증상도 있다니 이게 뭘까요? 도대체 일반 감기와 코로나 19 증상이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증상>

우선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약 2~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기침 및 발열(37.5도)이나 호흡관란 등의 호흡기 증상과 더불어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며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 감염증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 근육통, 피로감, 가래, 두통, 인후통, 설사, 객혈과 오심 등도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무증상 감염일 수도 있습니다. 무증상이거나 경증 환자일 경우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는 반면 일부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쯤에서 자세하게 감기, 독감, 코로나19로 나뉘어서 증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어떤 분이 요즘 코로나 증상이라고 글을 쓰셔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링크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afe.naver.com/sdmool/170798

요즘 코로나 증상이라고 해요

게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상당하다고 완치자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완치자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완치자들도 다들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살을 누르면 그대로 눌린상태로 잘 돌아오지도 않고 몸도 쉽게 건조해져 여름에는 반팔, 반바지 입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브레인 포그라고 불리는 현상까지 생긴다고 했습니다. 브레인 포그는 머리에 안개가 껴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건망증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또 몸에도 붉은 반점이나 보라색 같은 반점들이 수시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완치가 되었다고 해도 끝난 것이 아닌 제 기능을 일부 상실한 채 살아갈 확률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 코로나 예방에 힘을 써서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마스크 끼고 생활하는 게 다소 답답할 수 있지만 잠깐만 참으면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그 잠깐 때문에 평생 병에 걸려 고생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남한테 피해는 주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편하자고 남한테 피해를 입히는 이기적인 사람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손을 깨끗하게 30초 이상 씻고 밖을 돌아다닐 때는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