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펭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얼마 전에는 티브이 광고에까지 나오고 이제는 과자 포장지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요새 대세인 게 맞나 봅니다.티브이나 유튜브 등에서도 많이 보이고 펭수 하는 입담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살짝 아재삘이 나긴 하지만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참 귀여운 친구인 것 같습니다. 말도 예쁘게 한다해야할까요? 펭 수하는 행동도 참 귀엽습니다.ㅋㅋ 보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볼수록 대단합니다. 끼도 엄청 많았습니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하고 못하는 게 없어 보였습니다. 어제 제 동생이 펭수 초코 프레첼 과자를 사 왔었습니다. 이마트 간 김에 보여서 사 온 듯했습니다. 제가 신혼여행 갔다가 고디바 프레첼을 사다 준 적이 있는데 동생이 이거 주면서 ..

간단하게 만들어 쓸 수 있는 날짜판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복잡하게 만들어야 하면 만들기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있는 도안으로 금방 만들 수 있도록 날짜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봄이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봄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저는 봄 하면 꽃이 떠오르고 꽃 하면 나비, 벌이 떠오른답니다. 지금 벌에 꽂혀서 벌로 뭘 만들면 좋을까 하다가 날짜판으로 만들면 예쁠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벌집 모양으로 만들어서 날짜와 요일을 만들고 꿀단지 그림에 "오늘은"하고 글자를 넣어 줬습니다. 벌 그림도 가져와서 양 옆에 꾸며 보았습니다. 예시 이미지는 위와 같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다르게 만들어서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저는 월, 일, 요일을 두줄에 나눠서 만든 것을 보여드렸는데..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이 노래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노래일 겁니다. 오늘은 이 노래에 나오는 동물! 개구리를 접어 보도록 할 겁니다!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개구리 접기는 폴짝폴짝 점프할 수 있는 개구리 접기입니다. 쉽게 접을 수 있는 방법과 조금 더 난이도 있는 개구리 접기 방법 두 가지를 모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쉽지만 두 번째 방법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방 접을 수 있으니 걱정 말고 Go Go~! 개구리 접기 1 ① 우선 색종이를 반듯하게 놓습니다. ②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해서 반으로 접어줍니다. ③ 한 번 더 위로 접어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많이들 PDF 파일을 보게 됩니다. 이게 또 문제가 한글에서는 이 문서를 볼 수가 없어서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야 합니다. 조금 번거로울 겁니다. 그런데 왜 다들 PDF 파일로 만들어서 사용할까 늘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한글은 그림이나 폰트 같은 경우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깔려 있지 않는 한 잘 불러올 수 없을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자 PDF 파일로 만들면 다른 사람의 컴퓨터가 어떤 것이 있든 없든지 간에 만든 사람의 파일을 그대로 똑같이 보여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런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는데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을..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학교에서 교수님들도 과제를 주실 때 PDF 파일로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도용, 저작권 부분 때문에도 PDF 파일로 많이들 공유하던데 (저 조차도 PDF 파일로 여러분들께 자료를 드리고자 하고) 많은 분들이 PDF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을 모르시고 계셨습니다. 너무 간단한 방법들이라서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고 하니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 꿀팁으로 PDF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보실까요? 1) 인쇄 탭 눌러서 PDF 파일로 변환하기 얼마 전에 만든 활동지 파일을 불러와봤..

이쯤이면 무당벌레를 밖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무당벌레는 나뭇잎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슬슬 봄도 오고 하니 꽃과 곤충들이 깨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무당벌레도 원이나 집에서 활동지로 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서 만들어 와 봤습니다.무당벌레 가지고 지난번에 그림 그리는 활동지로 만들어 왔었는데 이번에는 무당벌레 부분 명칭을 알아보는 활동지로 만들어 와 봤습니다~ 첫 번째 있는 사진이 완성판(정정판)이고 아래에 있는 부분이 활동지입니다~ 윗부분을 보고 알맞은 칸에 글자를 적어 넣는 것이랍니다! 되게 쉬운 활동지입니다! 그래서 어린 연령의 유아들도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명칭도 3가지밖에 없습니다. 다음에는 명칭 부분을 오려서 붙일 수 있도록 활동지를 만들어 와 보겠습니다~ 원에서 사용하신다..

벌써 3월의 끝 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새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4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개학도 연기되고 사람들도 밖에 잘 안 다녀서 가게를 하시는 분들도 힘들겠습니다.ㅠ.ㅠ 요즈음 가게에 손님이 없다고 다들 힘들어하기도 하고 택시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난리도 아닙니다. 게다가 유치원,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오지 않는데 지원금 학부모한테 다 돌려달라고 난리고 난리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4월을 생각해서 화분 이름표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4월 5일은 다들 무슨 날인지 아시죠? 바로 식목일이랍니다! 예전에는 식목일이 공휴일이어서 쉬었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식목일에도 다 ..

이름표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반짝반짝한 것들이 글리터입니다. 이번에 만든 이름표는 하트 모양의 분홍+보라색의 글리터와 금색 글리터를 이용해서 이름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엔 이름도 마음대로 지어서 넣었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뺐습니다.ㅋㅋ 지난번부터 느낀 거지만 말입니다만 저는 작명 센스가 참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글리터로 이름표를 만드니까 뭔가 반짝반짝해서 예뻐 보입니다. 글리터 이름표 하니까 예전에 엄청 유행했던 네임 핀이 생각납니다. 네임 핀이 무엇이냐 하면 반짝반짝한 글리터 펠트지로 아이들 이름 잘라서 검은색 펠트지에 이름 배경을 만들어 핀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